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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영원의 문에서 (2018) 본문
파리에서의 고흐, 함께 전시회를 열기로 했던 동료들은 그를 배신했고 고흐는 자신의 작품으로만 벽을 채운다.
고갱과의 만남, 동생 테오의 도움으로 아를의 햇빛과 자연으로 떠난다. 고흐의 그림과 똑같은 아를의 모습, 그 속에서 고흐의 영원은 자유롭다. 그런 고흐와 그의 그림을 놀리는 사람들, 고흐의 영혼은 점점 다른 것을 본다.
역시, 테오의 지원으로 아를에 오게 된 고갱, 두 사람은 60 여일을 노란 집에서 함께 지내고 고갱은 떠나간다.
떠나가는 고갱에게 주기위해 자신의 귀를 자른 고흐, 그는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자신이 보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고흐, 그림을 통해 영원을 잡아 두고자 했던 고흐.
자신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에 그는 잠식당한다.
정신병원의 생활, 석방을 결정하기 위해 찾아온 신부는 그의 그림을 배척한다.
감독은 고흐의 사인을 두 젊은이의 총격으로 인한 부상의 악화로 상정한다.
고흐가 세상과 자연, 사람들에 대해서 느꼈을 감정과 인식을 공유해 볼 수 있는 체험을 하게 한다.
윌렘 대포, 그의 또 다른 이름은 빈센트 반 고흐다.
영화속에서 고흐가 아를의 카페 장부에 그렸다가 사후에 되돌려 준 후, 2016년 발견된 스케치들은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에 의해 위작으로 판명되었다.
영화 제목은 고흐가 사망하기 며칠 전에 그린 작품의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그 작품은 얼굴을 손에 묻고 웅크려서 의자에 앉아있는 노인의 모습이다.
감독 : 쥴리언 슈나벨
출연 : 윌렘 대포, 오스카 아이작, 매즈 미켈슨, 루퍼트 프렌드, 엠마누엘 자이그너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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