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나의 기록

앤젤 해즈 폴른 (2019) 본문

나의 영화/2010년 이후

앤젤 해즈 폴른 (2019)

바람속 2020. 7. 23. 01:38

 다음 경호국장으로 내정된 배닝, 육체나 정신적인 불안증세를 숨기고r 있다. 휴가중인 대통령,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고 중이다. 드론에 의한 어마무시한 공격이 시작된다. 대통령 경호요원이 속절없이 완전히 당한다.

 배닝은 대통령을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단 둘이 살아남는다. 그러나 대통령은 코마상태고 빠지고 배닝도 부상당한다. 이상하게 배닝만 공격대상에서 제외되어있다.

 정신이 깨어난 배닝, 그의 계좌에 입금된 거액의 러시아측 자금, 드론 발사차량에서 발견된 지문 등 모든 것이 그의 범행임을 증명한다.

 호송되는 배닝,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고 가까스로 생존한 배닝, 괴한의 얼굴에서 이전 자신의 동료 제닝스가 설립한 사설 용병회사의 대원임을 알게된다. 영화의 도입부에서 배닝은 제닝스의 훈련장을 테스트하며, 제닝스에게 대통령 경호국의 훈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한다.

 드디어 드러나는 드론 공격의 배후는 부통령과 제닝스다. 부통령은 배닝과 러시아에 대통령 습격의 책임을 지우고 보복을 결행하려고 한다.

 배닝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월남전 참전용사로 전쟁의 트라우마속에 가족과 떨어져 호롤 지내던 그를 배닝이 찾아간다.

 배닝처럼 그의 아버지의 전투력도 엄청 나다. 그들을 습격한 용병 집단을 말 그대로 날려버린다. 배닝의 가족에 대한 습격도 그가 막아낸다.

 배닝과 제닝스는 대통령을 두고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병원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제닝스에 맞서서 당연히 배닝이 이긴다.

 배닝이 원하는 대로 너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액션과 재미 만큼은 누가 뭐래도 볼만하다.

감독 : 릭 로먼 워

출연 :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대니 휴스턴, 프레드릭 슈미트, 닉 놀테, 파이퍼 페라보

평점 : ★★★☆

' 나의 영화 > 2010년 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드네임 제로니모 (2012)  (0) 2020.07.26
파워레인져스 : 더 비기닝 (2017)  (0) 2020.07.26
디에고 (2019)  (0) 2020.07.22
토막 살인범의 고백 (2018)  (0) 2020.07.21
핸즈 오브 스톤 (2016)  (0) 2020.07.19